[2011.04.15] +257일 - 12 pics

2011. 4. 20. 17:37일상/준서의하루하루

준서 +257일 :)

준서 아빠랑 목욕하기..ㅋㅋ

애기때부터 목욕통에 물받아놓고 씻기지않고,같이 욕조에 들어가서 목욕을해서 그런지..

기분 별로여서 막 땡깡 부릴때도, 욕조에 물받아놓고 목욕하자고 하면 신나합니다~

준서 좀더 크면 제대로 물놀이 하러 가야 겠습니다!!












Nikon D7000 + AF-S Nikkor 35mm F1.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