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 +335일 :)엄마랑 준서랑~ 행복한 사진..ㅎㅎ Nikon D7000 + AF-S Nikkor 35mm F1.8G

준서 +335일 :)준서 난생처음 수영장에 가다!!워낙에 물에서 노는걸 좋아해서 맘먹고 리조트에 딸려있는 아쿠아월드에 데리고 갔는데,스케일이 집에서 놀던 욕조랑 사뭇달라서인지 적응을 못하더군요..ㅠ그래서 할 수 없이, 10분정도 놀리고, 사진찍고, 할머니한테 들려서 올려보냈습니다..ㅎㅎ Nikon D7000 + AF-S Nikkor 35mm F1.8G

준서 +332일 :)청소하는 준서..ㅎㅎ 머든 한번 꽂히면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이번엔 청소하고 나서 구석에 세워둔 걸레봉에 꽂혀서는..ㅋㅋ아빠 엄마 청소할때 걸레질하는것을 몇 번 봤었는지 제법 흉내도 잘 내는군요~ Nikon D7000 + AF-S Nikkor 35mm F1.8G

준서 +326일 :)요즘 준서는 혼자 일어서기 연습 삼매경이랍니다..ㅋㅋ발가락에 힘꽉주고 제법 잘 버티고 서있더라구요~ 정확하게 카운트해 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10초까지는 버틸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ㅎ Nikon D7000 + AF-S Nikkor 35mm F1.8G

준서 +319일 :)엄마 아빠가 방심한 틈을 타서 나쁜 모기 새끼가 준서 얼굴을 물었어요..ㅠ준서맘이 속상했던지, 약국에 들러서 애기들 모기물린데 붙이는 반창고 사서 붙여주었습니다..ㅠ Nikon D7000 + AF-S Nikkor 35mm F1.8G

준서 +317일 :)준서 유모차 적응기 #2유모차 제대로 태우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줄 알았는데, 하루만에 완전 적응해버렸습니다..ㅋㅋ한쪽 다리까지 떡하니 걸쳐놓고 뻥튀기 먹는모습이 아주 가관이네요..ㅎㅎ아무튼 이제 유모차때문에 걱정 안해도 되겠습니다~!! Nikon D7000 + AF-S Nikkor 35mm F1.8G

준서 +317일 :)준서 유모차 적응기 #1아주 어렸을 적에는 울다가도 유모차만 타면 조용해지고, 잠도 잘자고 했었는데..어느순간부터 유모차에 앉혀놓기만 하면 타기싫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더라구요~유모차를 잘 타줘야 준서도 편하고, 아빠엄마도 수월할거 같아서..요새 틈틈이 준서 유모차 타는거 적응을 시키고 있는데,이녀석,좋아하는 뻥튀기로유혹하니까 바로 적응을 해버리네요..ㅋㅋ 물론 중간에 잠깐 떼를 쓰기도 했지만요~ㅎㅎ Nikon D7000 + AF-S Nikkor 35mm F1.8G

준서 +312일:)요즘은 자다 깨면 바로 일어나지 않고, 한동안 침대위를 뒹굴뒹굴 거리면서 놀기도 하고,한참동안 엎드려서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기도 하고..점차 하는 행동이 아빠 엄마 닮아가는 준서네요~ㅎㅎ Nikon D7000 + AF-S Nikkor 35mm F1.8G

준서 +312일:)맘마먹은지 얼마나 되었다고정신없이 튀밥 주워먹는 녀석..ㅋㅋ이제 컨트롤도 꽤나 정교해져서 한알씩 주워먹요~ 니콘 D7000 + AF-S Nikkor 35mm F1.8G

준서 +311일 :)나른한 오후~ 늘어지는 하품이 어울리는 시간!!그나저나 준서는 날이 갈수록 똥그래지는구나..ㅋㅋ Nikon D7000 + AF-SNikkor 35mm F1.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