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 +53일 :)준서 이제는 제법 밤,낮 구분이 생겼어요..밤에는 오래 잘자는데, 낮에는 칭얼거리고 잘 안자려고 하네요~그래도 잠깐 잠깐 낮잠은 자는데, 매번 이렇게 엄마나 아빠한테 붙어서 자려고해서 큰일이에요..ㅋㅋ Kodak DCS Pro14nx + Nikkor AF 50mm F1.8

준서 태어난지 50일째 되는 날 :)다른 아가들 처럼 50일 기념으로 이쁘게 세팅된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아빠 엄마는 하루종일 집에서 너랑 뒹굴며 찍은 평범한 사진이 더 좋구나!! Kodak DCS Pro14nx + Nikkot AF 50mm F1.8

바둥바둥 거리는 준서 시리즈 :) Kodak DCS Pro14nx + Nikkor AF 50mm F1.8

준서 +40일 :)아직 낮에는 날씨가덥기도 하고, 아빠 닮아서 열이 많은지자는동안 땀을 많이 흘리길래..유모차 살때 받은 쿨시트를 침대에 깔아줬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전보다잠을 더 푹 자는거 같기도 하고..ㅎㅎ 준서 실컷자고 목욕하고 나왔습니다.목욕하고 나면 나른한지 온몸에 힘이 풀려서 늘어지는 모습이 재미있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요즘 예전보다 잘 먹지 않아서 살짝 걱정했었는데..목욕하고나서 배가 고팠었는지 깔끔하게 한병 먹어주네요..ㅋㅋ 다먹고 잠시 이렇게 멍때려 주시다가.. 기운차리고할아버지가 선물해준 모빌 감상하면서 혼자 잘노는 권준서씨.. 태어날때 부터 아빠가 카메라 들이데서 그런지 몰라도..사진찍으려고 하면 곧잘 카메라 렌즈를 응시해주곤 한답니다..ㅎㅎ 이렇게 또 정신없이 준서와 함께한 하..

준서 +38일 :)요즘들어 부쩍 잠투정이 많아진 준서~ 실컷 징징거리다 지쳐 잠이 들어 버렸내요..ㅎㅎ Kodak DCS Pro14nx + Nikkor AF 50mm F1.8

준서 +37일 :)준서 깨끗하게 목욕하고 엄마 아빠가 일본서 사온 우주복으로 갈아 입었어요..ㅎㅎ목욜할땐낯설고 어색한지 많이 울지만,씻고나면 기분 좋은지 혼자 곧잘 논답니다~ 준서는 검정바탕에 흰색 지렁이를 제일 좋아해요..지렁이 홀릭 준서~ㅋㅋKodak DCS Pro14nx + Nikkor AF 50mm F1.8, Sony Nex-5

준서 +36일 :)취미생활 시작한 준서~ 공갈젖꼭지 + 흑백모빌 ㅎㅎ덕분에 엄마 아빠도 여유좀 부려보자꾸나!! Kodak DCS Pro14nx + Nikkor AF 50mm F1.8

준서 +34일 :)이제 머가 조금씩 보이는지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준서..ㅎㅎ몸무게가 늘어난 만큼 힘도 많이 쎄졌어요!! Kodak DCS Pro14nx + Nikkor AF 50mm F1.8

준서 +32일 :)준서랑 엄마랑 대전 집으로 come back 했습니다!!날이갈수록 통통해지는 권준서씨~ Sony Nex-5

준서 +30일 :)아빠 온 줄도 모르고 거실에서 자고 있는 엄마와 딸..ㅎㅎ매일매일 이렇게 평화로울수만 있다면!! ㅜㅗㅠ Sony Nex-5